[닥터한 칼럼] 금니·크라운 수명, 통증 없어도 교체해야 하는 '2가지 신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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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닥터한 칼럼] 금니·크라운 수명, 통증 없어도 교체해야 하는 '2가지 신호'
안녕하세요, 신당역 서울닥터한치과 대표원장 보철과 전문의 한경환입니다.
정기검진을 오신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중에 하나가 무었일까요?
"씌운 지 10년 된 금니, 아프지 않은데 꼭 뜯어봐야 할까요?"
바로 이 질문을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데요 보철물 내부 상태는 겉으로 100% 확신할 수 없기에,
보철과 전문의로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알려드릴려고 해요.
1. 금니·크라운의 평균 수명은 얼마인가요?
일반적으로 금니나 크라운의 평균 수명은 약 8~10년입니다.
하지만 많은 분이 "식사하는 데 문제없고 통증도 없는데 왜 바꿔야 하느냐"고 묻습니다.
금니는 영구적인 재료가 아니며, 내부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충치가 더 무서운 법입니다.
2. 보철과 전문의가 권장하는 교체 신호 2가지
치아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다음 두 가지 신호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.
①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보일 때
시간이 흐르면서 잇몸이 퇴축되면 금니와 잇몸 사이에 경계가 생깁니다.
위험성: 노출된 치아 뿌리는 법랑질이 없어 충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.
결과: 통증이 뒤늦게 나타나 발견했을 땐 이미 치아가 부러지거나 발치를 해야 할 상황일 수 있습니다.
② 금니 표면에 구멍이 보일 때
금은 연성이 있어 튼튼하지만, 수년간의 저작 활동으로 마모되어 얇아지면 구멍이 생깁니다.
위험성: 육안으로는 아주 작은 구멍이지만, 그 틈으로 미세한 음식물과 세균이 침투합니다.
결과: 겉은 멀쩡해 보여도 금니를 벗겨보면 안쪽 자연치아는 이미 새까맣게 썩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3. 최근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하는 이유
과거에는 금을 선호했지만, 최근에는 지르코니아로 교체하는 추세입니다.
심미성: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색상으로 심미성이 뛰어납니다.
강도와 정밀도: 금 못지않게 단단하며, 디지털 스캐닝을 통해 잇몸 경계 부위의 적합도가 매우 우수합니다.
관리 용이성: 잇몸 염증 발생률이 낮아 보철물 수명을 관리하기에 유리합니다.
4. 보철과 전문의의 '보존적' 진단이 중요한 이유
무조건적인 교체를 권하지 않습니다. 서울닥터한치과는 보철과 전문의의 시각으로 다음을 정확히 진단합니다.
교체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인가?
아직 더 유지하며 지켜볼 수 있는가?
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?
지금 사용하는 크라운이 10년 가까이 되었다면, 혹은 위에서 언급한 신호가 느껴진다면 늦기 전에 정밀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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